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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(昌慶宮)의 첫 이름은 수강궁(壽康宮)인데, 성종 13년(1482) 대비전의 세 어른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, 덕종의 비 소혜왕후,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수강궁 수리를 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 창경궁을 1시간 동안 안내하는 코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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